(자료 사진)
[신화망 다롄 3월 5일] (바이융취안(白湧泉) 기자) 랴오닝(遼寧) 성 검험검역국에 따르면 최근 랴오닝 다야오만(大窯灣) 검험검역국 식품검험검역 담당자는 수입 식품을 검험검역 하면서 한국산 식품 두 건(총 18가지 제품, 합계 2162kg, 상품 가치 8789달러)의 생산일자와 화물 검역신고 서류에 부착된 위생증서에 표기된 생산일자가 맞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법에 따라 이들 화물을 반송처리했다.
또 다른 한국산 제품은 제품 라벨 검역과정에서 제품에 사용된 식품첨가제 피로인산나트륨과 제3인산나트륨이 중국 식품첨가제 사용 기준 요구와 맞지 않고 식품첨가제 사용 범위를 초과해 랴오닝 다야만 검험검역국은 법에 따라 이들 화물을 소각처리 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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