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6일] (왕스베이(王思北) 기자) 기자가 문화부에서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2017년 ‘즐거운 춘제(歡樂春節)’를 테마로 글로벌 140여개 국가와 지역의 500여 개 도시에서 2,000여 회의 행사가 진행되었고 해외 관객은 연인원 2.8억명에 달했다. ‘즐거운 춘제’의 브랜드화, 현지화, 시장화 수준이 끊임없이 제고되었고 점차 광범한 영햑력을 가진 중국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2017년 문화부 대외문화업무회의가 3월 4~5일,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되었다. 뤄수강(雒樹剛 ) 문화부 부장은 회의에서 올해 춘제(음력설) 기간, 글로벌 범위에서 중국 붐이 일었고 중국문화풍이 성행했므며 약 50명의 각 나라 원수와 지도자가 다양한 매스컴을 통해 중국 국민과 전 세계 중국계 인사에게 세배를 올렸고 춘제는 많은 나라에서 이미 현지인의 명절로 되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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