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파리 2월 28일] 27일, 프랑스 아트 시세 모니터링 회사 Artprice가 발표한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 글로벌 아트 경매에서 거래 성사한 금액은 대폭 하락했고 중국은 재차 세계에서 가장 큰 아트 시장으로 부상했다.
Artprice와 중국야창(雅昌)문화그룹이 공동으로 발표한 이 리포트에 따르면, 작년 중국시장의 아트 경매에서 거래 성사한 금액은 글로벌 경매 성사 금액의 38%를 차지한 48억 달러에 달했다. 중국은 그 전에 연속 5년 글로벌 최대 아트 시장이었고 2015년만 미국 다음으로 2위에 랭킹되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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