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13일] (위충위안(郁瓊源), 한제(韓潔) 기자) 2017년, 정부는 기업 세금부담 3500억 위안 가량을 더 줄이고 영업세의 부가가치세(증치세) 전환 시범 완비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왕쥔(王軍) 국가세무총국 국장은 12일 올해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전환’은 4개의 ‘시너지스트(Synergist)’가 있어 사회가 주목하는 건축업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전환 정책을 적시에 완비하는 것을 포함해 기업이 감세에 대해 더 체감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영업세의 부가가치세 전환 시범은 시간적인 시너지를 내 4대 업종 개혁 시행 시간은 작년보다 4개월이 더 많다. 세제상에서 시너지를 내 부가가치세 세율은 4단계에서 3단계로 바뀔 것이다. 공제에서도 시너지를 내 작년 신규 부동산 잉여 40%의 공제는 올해까지 이월된다.
“네 번째는 정책적인 시너지이다. 건축업의 기존 항목은 점차 줄어들고 신규 항목이 늘어나는 등 상황에 대해 국가세무총국은 재정부와 함께 상응하는 정책조치를 적시에 적당하게 완비하고 있다”고 왕쥔 국장은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