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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13 10:55:58 | 편집: 박금화
3월 12일, 관광객이 후난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오호산곡(五號山谷) 민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화창한 봄날에 장자제 우링위안의 '오호산곡' 향촌민박은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사람들은 이곳을 찾아 대자연과 함께하는 바캉스를 즐기고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힐링시킨다. [촬영/신화사 기자 우융빙(吳勇兵)]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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