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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항저우샤오산국제공항(杭州蕭山國際機場)에서 중국 제4차 라이베리아 주둔 평화유지 폭동진압 경찰 대원들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당일, 중국 제4차 라이베리아 주둔 평화유지 폭동진압 경찰 대원들이 일년간의 국제 평화유지 임무를 원만히 완수하고 비행기로 항저우 샤오산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제4차 라이베리아 주둔 평화유지 폭동진압 경찰대는 저장(浙江)성 공안 국경수비대를 위주로 편성되어 2016년 3월에 주둔한 이래 각종 평화유지 임무 627건을 안전하고도 원만하게 완수했고 단체성 사건 16건을 타당하게 처리했다. 2017년 2월 21일, 유엔은 중국 제4차 라이베리아 주둔 평화유지 폭동진압 경찰대의 140명 대원들에게 '평화훈장'을 수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黄宗治)]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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