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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허페이(合肥)시 야오하이(瑤海)구 신이캉(心怡康)재활훈련센터에서 한 청각장애 어린이가 선생님의 지도 하에 언어 훈련을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세천(解琛)]
허페이시 야오하이구 신이캉재활훈련센터에는 어릴 때부터 청각장애가 있어 매일 전자 달팽이관을 끼고 선생님의 지도 하에 청력과 발음 연습을 하고 있는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 선생님들은 어린이 매개 인의 실제 상황에 맞게 전문적인 훈련 계획을 세우고 그들의 생활력도 같이 키워 주고 있다.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청력과 언어、 재활훈련을 통해 약 80%의 청각장애 어린이들이 일반 학교에 입학해서 계속 공부하면서 결국은 사회에 복귀하게 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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