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3월 14일] 13일, 우치보리 마사오(內堀雅雄) 일본 후쿠시마현 지사는 아베 신조 日 수상이 ‘3.11’ 대지진 6주년 기념행사 연설에서 핵 사고를 전혀 언급하지 않아 후쿠시마현 민중들은 심기가 아주 불편하다고 비난했다. 우치보리 마사오 지사는 과거 매년 진행한 대지진 기념행사에서 수상 연설은 모두 핵 사고를 언급했고 대지진 기념행사에 있어서 ‘핵 사고’, ‘핵 에너지 재난’은 모두 피해갈 수 없는 문구였다고 지적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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