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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27 14:06:20 | 편집: 주설송
지난 26일 정저우(鄭州)대학교 운동장에서 340명 대학생들이 나무를 심고 환경을 보호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우산을 들고 나무 모양을 만들어 손 안의 우산을 천천히 펴면서 흔드는 방식으로 나무가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 장면을 시뮬레이션했다.
원문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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