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년전 장셴중‘장커우천인'에서 만여 건의 문물 수면 위로

   이는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시 펑산(彭山)구에 위치한 고고학 발굴 현장이다. (3월 17일 촬영)

   3월 20일 쓰촨(四川)성 문물고고학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펑산(彭山)장커우천인(江口沈銀)고고학은 만여 건의 문물을 출토해 민간에서 유전되던 장셴중(張獻忠)‘장커우천인(江口沈銀)'전설을 입증해 중대한 성과를 거두었다.

   ‘장커우천인'유적지는 쓰촨성 청두(成都)시로부터 50km 떨어져 있는 메이산(眉山)시 펑산(彭山)구에 위치해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陳燮)]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