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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3월 16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촬영한 2018 재정년도 연방정부 예산안 제안서.
미국 백악관이 3월 16일 2018 재정년도(올해 10월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연방정부 예산안 제안서를 발표했다. 예산안은 국방예산을 540억달러나 대폭 증가했다. 동시에 국무성과 환경보호국, 농업부 등 비국방지출을 삭감했으며 재정적자를 늘리지 않는 전제에서 미국의 국방안전과 '탄탄한 실력'을 과시하길 희망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인보구(殷博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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