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설 중인 명나라 타이위안(太原)현성(縣城)의 복원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진위안(晋源)구에 위치한 명나라 타이위안현성은 1375년에 건설되는데 600여년을 거쳐 여전히 비교적으로 완전하게 보존됐다. 2011년 명나라 타이위안현성은 국가급 역사문화구역으로 지정되었다. 현지 정부는이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명나라 타이위안현성의 복원 공사를 가동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옌옌(詹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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