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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행인이 상하이시(上海市) 우닝로(武寧路)에 위치하고 있는 한 레스토랑의 투명한 주방앞을 지나가고 있다. 기자가 상하이시 식품약품관리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상하이시 푸둥신구(浦東新区)에서 자유무역구의 특점과 결부하여 앞장서서 “밍추량자오(明厨亮灶: 식당주방 개조를 통해 고객에게 식품 제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화상으로 식품의 가공과정을 공시해 사회 감독을 받는 것) 프로젝트를 실시해 현재 730여 집으로 확대되었다. 그 중의 70%를 차지하는 레스토랑이 “주방 생방송”설비를 설치하고 기동했다. 이는 상하시 전시 범위내에서 이미 2000여개의 음식점을 커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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