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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했던 것은, 외국인들을 놀라게 하는 일들이 중국인이 봤을 때는 더 이상 평범할 수 없는 것 들이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나야말로 복에 겨워 살면서 복을 몰랐네. 대박이다, 중국!”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우선, 충칭(重慶) 경전철 2호선 리즈바(李子壩)역을 보기로 하자. 11년 전부터 운영한 이 역이 어떻게 외국인을 놀라게 했을가?
바로 이런 모습이다.
외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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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데일리 미러:
데일리 텔레그래프:
메트로:
인도타임즈는 심지어 제목부터 ‘경악’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발칵 뒤집혔다...중국인들 추진력 짱!
디자인이 짱이다.
아이디어가 좋다.
너무 시끄럽지 않아요? ‘산전수전’ 모두 겪은 중국 네티즌들이 나서서 호응했다.
리즈바역 설계팀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경전철은 저소음·저진동 장비를 적용했고 타이어는 바람을 넣은 고무타이어를 활용했으며 공기 용수철이 차체를 지탱하고 있어 소음이 확실히 아주 작다. 그 밖에, 경전철은 직류 전류에 의해 견인되기 때문에 전자파가 생기지 않는다.
외신과 해외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에 충칭 네티즌들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매일 출퇴근에 타고 다니는 건데 뭐 그렇게 놀랄 거 있어요?
척 보면 훙야둥(洪崖洞)에 못 가본 거 알아요. 11층까지 올라갔는데 나와 보니 역시 큰 길이다보니 아마 간 떨어지겠죠.
산간도시의 유명한 관광지 훙야둥.
경전철: 너희들 세상물정 잘 모르는 모습 보는 거 참 재밌어.
자부심이 넘쳐 흐른다!
물론, 최근에 외국인들을 탄복케 하는 일이 이것 만이 아니다.
►3월 20일, 한 미국 청년이 중국의 온라인 소설에 빠져 마약을 끊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다.
네티즌들은 농담조로 말했다: 중국의 인터넷 소설은 이미 전 세계에서 문학으로 마약을 끊는 첫 총소리를 울렸고 또 하나의 ‘중국제조’가 떴다!
“옛날엔 집에 가면 마약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집에 가면 머리에 온통 중국소설 밖에 없어요. 이것들은 마약처럼 사람을 중독하게 만들지만 최소한 몸에 해롭지는 않아요.”
►그 밖에, 줄곧 인기 있었던 ‘간식’의 한기지였던 라탸오(辣條)가 최근에 사치품으로 될 줄이야!
라탸오계에서는 실제 행동으로 민족의 존엄을 지켰고 네티즌들 마음 속 ‘국산 대변인’의 신분을 굳게 다졌다.
“아! 라탸오, 나는 당신을 노래합니다!”
이것은 한 해외 고객이 아마존에서 쇼핑 후 남긴 소감이다.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고 있는 라탸오의 가격을 보면 정말 사치품이란 느낌이 든다.
►베이징(北京) 오리지널 맛의 전병은 장사가 너무 흥성해서 ‘뉴욕타임스’에서 보도할 정도였다.
►이런 것들 외에, 또 하나의 수 많은 외국인을 미치게 하는 것은 바로 중국의 국보인 판다이다.
이것이 바로 중국 문화의 소프트 파워다! 이런 것들도 하나하나의 ‘중국제조’라고 할 수 있겠죠.
갈수록 핫해 지는 ‘중국붐’, 향후에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네티즌: ‘중국인이라서 자랑스럽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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