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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23 10:08:20 | 편집: 주설송
이는 베이징시 미윈(密雲)구 칭수이(淸水)하 수면 위에 있는 야생 백조이다.(3월 13일 촬영)
베이징시 미윈(密雲)저수지 주변의 생태환경 개선 덕분에 12년 만에 미윈구 칭수이(淸水)하에는 많은 야생 백조가 찾아와 서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치루쥬(齊如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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