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월’호 인양 준비

   사진은 3월 22일 한국 진도군 부근 해역에서 촬영한 ‘세월’호 침몰선 인양작업 현장이다.

  ‘세월’호 침몰선 인양작업이 22일부터 시작되었다. 한국 정부 관원은 이날 날씨에 따라 인양작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여객선이 전라남도 진도군 부근 해역에서 침몰되어 탑승자 476명중 176명이 구조됐으며 295명이 조난당했고 9명이 실종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AP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