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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3-22 10:39:26 | 편집: 이매
3월 21일, 장쑤성(江蘇省) 창저우시(常州市) 진탄구(金坛区) 마오루(茅麓) 차밭에서 일꾼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봄차따기에 들어선 중국 각지의 많은 차의 고향에서는 새차 순이 돋아나 차 농원마다 차따기에 바쁜 모습이다.[촬영/신화사 기자 천워이(陳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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