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30일] 베이징 시간 3월 29일 저녁,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렌드에 대한 공식 방문을 원만히 마치고 또한, 성공적으로 제5차 중·호 총리 연차 회담에 참석한 후 전용기로 베이징으로 돌아왔다. 리커창 총리 부인 청훙(程虹) 여사도 같은 비행기로 베이징에 돌아왔다.
오클랜드를 떠날때, 닉 스미스 뉴질랜드 환경부 장관 등 정부 고위급 관원과 왕루퉁(王鲁彤) 뉴질랜드 주재 중국 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배웅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