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발표한 무역관련한 두개의 행정명령을 언급하면서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4월 1일 담화를 발표하고 중국과 미국 무역은 우세로 상호 보완, 협력상생이라고 하면서 미국측의 무역집법조치는 마땅히 공인하는 국제규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월 31일 무역과 관련한 두개의 행정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령은 미국 무역적자 문제에 초점을 두었으며 향후 무역정책 조정에 길을 마련했다.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의 무역적자 문제와 관련해서는 쌍방이 이미 아주 오랫동안 토론했다고 하면서 중미 적자의 진실한 상황, 형성원인, 가능하게 조성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쌍방은 모두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미 무역은 우세로 상호보완하고 협력상상행하는 것이며 경제 글로벌화의 발전법칙에 순응했을 뿐만 아니라 쌍방의 구조성 차이와 내재한 발전의 수요를 반영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또한 중국과 미국은 세계적으로 제일 큰 두개의 경제체로서 글로벌 무역투자를 촉진하고 세계경제를 번영하는데 특수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미국측의 무역집법조치는 마땅히 중국이 가입한 세계무역기구의 의정서 제15조항 이무를 이행하는 등 국제규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변인은,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평등호혜, 협력상생의 기초상에서 대화와 협력을 강화하고 의견상이를 타당하게 처리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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