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신화사 기자 팡싱레이(龐興雷)]
왕양 국무원 부총리 겸 국무원 빈곤구조개발영도소조 조장은 1일 베이징에서 국무원 빈곤구조개발영도소조 제16차 전체회의를 주재, 소집했다.
그는,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정치국에서 2016년 성급 당위원회와 정부 빈곤극복의 난관공략 사업효과 심사상황 회보를 청취한 자리에서 내린 중요한 지시정신에 따라 심사지휘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빈곤극복의 난관공략사업에서 전 과정을 관통하고 각 측면에서 사업책임을 진지하게 실행하며 빈곤극복 난관공략을 계속 수준 있게 효과를 올리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왕양 조장은, 빈관 극복이 난관공략에서 계속 빈곤구조의 정확한 빈곤극복 방법과 전략을 견지하며 문제의 인도방향을 강화하고 심사와 평가, 감독에서 문제를 발견하여 정리와 개혁을 에누리 없이 진행함으로써 빈곤극복의 난관공략 사업효과가 실천과 역사적 시련을 겪어낼 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