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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4-04 11:51:50 | 편집: 리상화
4월3일, 태극권 애호가들이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 바오펑후(寶峰湖) 관광지구에서 태극권을 연습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우융빙(吳勇兵)]
청명절 연휴를 맞아 각 지역은 답청과 꽃 감상, 유람과 레저 모드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야외를 거닐면서 자연을 만끽하거나 운동, 헬스를 하면서 심신의 긴장을 풀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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