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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톤 4월 5일](즈린페이(支林飛) 기자) 미국 퓨리서치센터(The Pew Research Center)가 4일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중국에 대한 미국인의 호감도는 현저하게 개선되었다. 현재 44%의 미국인은 중국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작년보다 7%포인트 제고되었다.
퓨리서치센터에서는 중국에 대한 미국인의 호감도 대폭 개선은 그들의 미국 경제상황에 대한 낙관적인 정서의 대폭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여론조사에서 58%의 미국인은 미국의 경제상황이 비교적 좋다고 생각하고 있고 이 수치는 작년의 44%보다 월등히 높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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