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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항저우(杭州)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본사 Tmall.hk 작업구역에서 한 직원이 해외 고객사가 보내온 상품 샘플을 정리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申宏)]
국가의 ‘일대일로’ 구상은 알리바바그룹에 발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알리바바 산하 해외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 Tmall.hk는 2014년 2월에 오픈해 대규모 해외 소매 전자상거래 수입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현재까지 Tmall.hk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세계 63개국과 지역, 3700여개 품목의 1만4500여개 해외 브랜드와 협력을 실현했다. 아울러 주요 인기 수입국 및 지역 정부와 전략적 제휴를 달성해 17개국에 지역관을 오픈, 맞춤형 수입 상품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훙(申宏) 기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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