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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 14일] (린후이(林暉) 기자) 황쑹핑(黃松平) 해관총서 뉴스대변인은 13일 국무원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올해 1분기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8% 늘었으며, 이는 작년 하반기 이후 3분기 연속 수출입 총액이 동기 대비 성장을 실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해관통계에 의하면 올해 1분기 중국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은 6조2천억 위안이었다. 이 가운데 수출은 3조3300억 위안으로 14.8% 증가했고, 수입은 2조8700억 위안으로 31.1% 증가했으며, 무역 흑자는 4549억4천만 위안으로 35.7% 감소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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