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이는 윈난(雲南) 징구(景谷)에 있는 “수포탑(樹包塔)”(왼쪽)과 “탑포수(塔包樹)”의 조판사진이다. (4월 13일 촬영).
윈난성 푸얼시(普洱市)징구 다이족이족자치현(傣族彝族自治縣) 워이위안진(威遠镇)의 멍워(勐卧)총불교사원에서는 300여년이 넘는 두 그루의 보리수가 있다. 그 당시 사원에서 각각 두개 불탑을 세웠고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두 그루의 보리수가 불탑위로 자라나면서 현재 불탑과 보리수는 서로 의존하는 “수포탑(나무가 탑을 감싸고 있는 형상)”과 “탑포수(탑이 나무를 감싸고 있는 형상)”경관을 이루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린이광(蔺以光)]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