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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산 대형 비행기 C919가 4월 16일 상하이 푸둥(浦東) 국제공항 4호 활주로에서 첫 고속활주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날, 국산 대형 비행기 C919가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4호 활주로에서 첫 고속활주테스트를 순조롭게 마쳤다. 활주로 고속활주테스트는 대형 비행기가 첫 비행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로 현재 각 기술 테스트 작업이 질서정연하게 진행되고 있다. [촬영/ 자오윈(趙昀)]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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