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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더전(景德鎮) 프란츠 컬렉션의 도자기 생산공장에서 노동자들이 도자기 화병을 제작하고 있다. 수나라와 당나라 시대로부터 징더전의 도자기는 해상 실크로드의 벌크상품이었다. 원나라 징더전에서 생산된 청화자기는 실크로드를 따라 4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했다. 2016년 징더전 도자기의 수출규모는 누계 2억5600만 위안에 달했으며 75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했다. 도자시 산업의 발전으로 많은 해외 예술가들도 징더전에 와서 공부하고 교류하며 창업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완샹(萬象)]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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