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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신화사 기자 쥐전화(據振華)]
[신화망 원창(文昌) 4월 17일] (리궈리(李國利) 양신(楊欣) 기자) 화물우주선 톈저우(天舟) 1호가 오는 4월 20일-24일 발사될 예정이다. 현재 각 시스템은 이미 톈저우 1호 비행임무를 위한 각항 준비 작업을 마친 상태다.
17일, 기자가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中國載人航天工程辦公室)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화물우주선 톈저우 1호와 창정(長征) 7호 운반로켓 등은 2월 중순에 하이난(海南) 발사장에 잇따라 진입한 뒤 비행임무에 따라 발사 절차를 측정해 4월 17일 최종 조립 테스트 등 기술 방면의 작업을 마쳤다.
현재 공간 응용, 하이난 발사장, 우주정거장 등 시스템은 이미 톈저우 1호 비행임무를 위한 각종 준비 작업을 마쳤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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