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4월 21일] 국가우정국은 20일 올해 1분기 중국 택배발전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 1분기 전국택배업 수입은 984억6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7.4% 증가해 같은 기간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의 4배를 기록했다. 국가우정국 발전연구센터 시장감독관리연구처 담당자 겅옌(耿艷)은 올해 2분기 택배업무량과 택배업 수입은 각각 100억 건, 1200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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