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4월 26일] (루루이(陸睿), 겅쉐펑(耿學鵬) 기자) 주한 美 해군은 25일 미국의 ‘미시간’호 핵잠수함이 당일에 부산항에 도착해 부산에 대한 '정례 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한 美 해군은 SNS를 통해 ‘미시간’호의 선원들은 이번 기회를 빌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미국 해군과 한국군 그리고 부산 현지 사회의 상호 이해를 강화할 것이라고 소식을 흘렸다. 브래드 쿠퍼 주한 美 해군사령관은 이번 방문은 美韓 해군의 굳건한 협력 파트너 관계를 재차 과시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