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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옌(柳岩)이 웨이보에 고풍스럽고 아담한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고요한 정원에 몸을 두고 고풍스러운 대홍 치마에 아담한 화장을 하였다. 토마토와 분재를 손에 들고 우아한 표정을 지었다. 류옌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고 머리가 길어지니 널 보고 싶어”라고 하였다.
또한 그녀는 코멘트에서 사진속 화장은 자기가 직접 한 것이라 밝히며 잘 되었다고 자평을 하였다. 실은 이번에 류옌이 처음 자기의 화장 기술을 자랑한 것이 아니라 예전에도 아니브로 펜슬을 찾지 못해 검은 펄 아이섀도로 눈썹을 그리고 셀카를 올린 적이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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