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 베이징 분산 상점 스자좡 정착 의향서 체결

‘둥피(動批)’ 상권 (자료 사진)

[신화망 스자좡 5월 12일] (옌치레이(閆起磊) 기자) 스자좡(石家莊)시 상무국에 따르면 스자좡이 수도 상업무역산업 분산을 담당하는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현재 베이징시 ‘다훙먼(大紅門)’ ‘둥피(動批)’ 상권의 상점 약 2300개가 스자좡과 의향서를 체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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