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5월 12일] (선양 스칭웨이(石慶偉), 뤄제(羅捷) 기자) 중국 동북 최대 도시 선양(沈陽)시에 위치한 화천(華晨)BMW톄시(鐵西)공장 국가 AAAA급 관광지가 지난 10일 정식으로 현판식을 하고 중국 자동차산업 최초로 국가 4A급 관광지 비준을 받은 자동차 생산 제조공장이 되었다.
중국 국가관광국이 작년 말에 발표한 관련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까지 국가산업관광시범구 1,000개, 산업관광기지 100개, 산업관광도시 10개를 건설할 계획이다. 국가관광국은 올해부터 향후 5년 중국 산업관광은 황금 발전기에 진입해 관광객 수는 10억 명, 관광 직접 수입은 총 2천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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