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中, 수입 화장품 ‘심사·비준에서 등록·접수로 변경’하는 개혁 시범을 정식 가동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7-05-13 14:54:10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상하이 5월 13일](우위(吳宇) 기자) 중국의 비특수 용도 화장품 수입이 ‘심사·비준에서 등록·접수로 변경’하는 개혁 시범이 12일 상하이(上海) 항구에서 정식 가동되었다. 시세이도(중국)투자유한공사의 세안제가 이번 개혁 가동 후, 수입한 첫 화장품이었다.

올해 1월 중순,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과 국가품질검사검역총국은 공동으로 상하이 푸둥신구(浦東新區)에서 비특수 용도 화장품 수입에 대해 등록·접수 관리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는 공고를 발표했다. 공고에서는 2017년 3월 1일에서 2018년 12월 21일까지, 상하이 푸둥신구에 등록되어 있고 푸둥 항구를 통해 처음으로 비특수 용도 화장품을 수입하는 기업에 대해 지금 실시하고 있는 심사·비준 관리에서 등록·접수 관리로 변경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등록·접수 관리제도로 변경 후, 관련 부서에서는 5개 근무일 내로 등록·접수 증빙을 발급할 수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中 조혈모세포 기증 사례 누적 6,444건에 달해

항공업, 충칭 내륙 개방의 고지 건설에 ‘날개’꽂아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279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