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5월 13일]中 국무원은 2017년부터 매년 6월의 두번째 토요일을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로 정하는 것을 비준, 중국은 첫번째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을 가동하게 된다. 소개에 따르면, 주택과 성향건설부(住建部)는 첫번째 ‘문화와 자연유산의 날’ 가동식 및 중국 세계자연유산 추진회, 중국 세계유산 성과 전시회, 세계유산 주제의 홍보, 자연유산 속으로 들어간다 등 10여가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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