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6월 6일에 촬영한 안캉시(安康市) 한빈구(漢滨区) 한장(漢江) 유수만(流水灣)이다. 최근 몇 년간 산시성에서 지속적으로 한장유역의 종합 관리 업무 전개와 수질 오염 예방 치료 업무를 추진하고 전면적으로 허장즈(河长制:즉 중국 각급 당정인원이 주요한 책임을 맡아 강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시스템)법으로 추진하는 요구를 제출했다.
남수북조 중간선 공정의 수원지로서 안캉시는 2014년부터 수질보호업무를 각 현 각 구, 각 부몬의 연간 목표와 책임으로 규정시키고 “한 표 부결”시스템을 실행해왔다. 이로하여 수원감시와 검측을 강화하고 유역 입구의 오염물 조사와 주요 하천의 오염제거 사정업무를 완성했다.
동시에 수원지 보호구역내의 제지 공장, 페인트공 장, 과실주 공장,전기 공장 등이 문을 닫고 진입 허가 제도를 엄격히 실행하면서 “베이징에 깨끗하고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게끔 확보했다.[촬영/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