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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가 6월 9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조선은 최근 신형 지대함 순항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으며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발사 장면을 지켜보았다. 조선 국방과학원이 연구개발한 이 신형 순항미사일은 지상에서 적군의 군함을 타격할 수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사가 보도했다. 첫번째로 되는 이번 시험 발사는 미사일 및 발사 시스템의 실전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원문 출처: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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