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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6-14 07:00:16 | 편집: 박금화
숭쉐친이 허리에 밧줄을 매고 펀시현 허타오장촌의 가파른 산비탈에서 편도복숭아나무를 접목하고 있다(3월 31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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