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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경찰 장쑤(江蘇)총대가 ‘악마주간’에 극한훈련을 통해 부대의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군인들이 진흙구덩이 속에서 포획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무장경찰부대는 팔일군 휘하에서 만들어져 신중국 성립 때 탄생했고 개혁개방의 훈풍에서 전진했다. 그의 성장은 중국 혁명과 인민군대의 전진 발걸음과 발맞추었고, 그의 역사발전은 국가안위 및 중화민족의 장래의 운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충성은 무장경찰부대의 몸 속에 흐르는 혈통 유전자와 정신 코드이자, 당과 국가의 무장경찰부대에 대한 첫 번째 정치 요구이다.(사진출처: 무장경찰부대 제공)
원문 출처: 중국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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