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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부감한 후난(湖南) 창사(长沙) 메이시후(梅溪湖) 도시 섬 이중 나선 전망대의 전경이다. (6월 12일 촬영)
6월 11일, 완성된 후난 창사 메이시후 도시 섬 이중 나선 전망대가 대외에 개방되었다. 공중에서 부감하면 이 주체 건축물은 호수에 몰치는 소용돌이를 방불케 한다. 소개에 따르면, 전망대의 주체는 철골 구조이며 높이는 35미터이고 직경은 80미터이다. 전망대가 완성된 후 관광객들은 메이시후와 주변 풍경의 전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촬영/신화사 룽훙타오(龙弘涛)]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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