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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후베이(湖北)선눙자(神农架) 국가공원에 운해기관이 나타나 많은 관광객이 이 곳에 찾아와 관상했다. 선눙자는 창장(長江)과 한수이(漢水)간 촨어(川鄂:쓰촨과 후베이) 접경지대에 위치해있는 “화중의(華中)의 지붕”이라고 불리고 있다. 면적은 3250평방킬로미터에 임지가 85%이상 차지하고 있고 최고 해발이 3105미터에 달한다. 이 곳은 원시 삼림 풍경을 배경으로 선눙전설과 순박한 삼림문화를 콘텐츠로 한 기이한 나무와,꽃, 또한 기이한 동굴, 연이어진 봉우리들과 산간민속이 하나로 된 원시생태관광지이다.
원문 출처:중국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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