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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선박 요원이 갑판으로 돌아온 '자오룽(蛟龍)'호 유인잠수정 케이블을 풀고 있다. 이날, '자오룽'호 유인잠수정이 서태평양 야프해구에서 중국대양(中國大洋) 제38번 제3항행구간의 제9차 잠수를 진행했다. (최대 6583m까지 잠수) 이는 '자오룽'호가 바다로 나간 후부터 제151번째 잠수이자 '자오룽'호가 2013년 시험성 응용 운항이래의 제100번째 잠수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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