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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관광객들이 허베이성(河北省) 우이현(武邑縣) 자오챠오진(趙橋鎮) 자오시촌(趙西村)해바라기 재배지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근래 들어 허베이성 우이현은 산업 빈곤구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농민들을 인도하여 농업 산업 구조 조정하고 현지 실정에 알맞는 특색적인 해바라기 재배를 발전시킴으로서 현재 전현의 해바라기 재배 면적이 1.4 만 묘에 달한다. 해바라기를 재배하는 것은 농민들에게 경제 수익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향촌의 관광 여행사업에도 새로운 발전의 포인트를 가져다 주어 이미 현지 민중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경로로 되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东)]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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