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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湖北)성과 허난(河南)성의 인접 지역에서 촬영한 상판 올리기작업 직전의 정완(鄭萬)고속철도 바이허(白河) 특대교(7월 9일 촬영).
7월 10일 정(鄭: 정저우)완(萬: 완저우) 고속철도 후베이 구역의 첫 박스거더가 후베이성 샹양(襄阳)시 샹저우(襄州)구 경내의 바이허 특대교에서 가설하기 시작했다. 이는 정완고속철도 후베이 구역 상판 올리기작업이 전면적으로 시작했음을 상징한다. 정완고속철도의 길이는 818킬로미터, 설계 시속은 350킬로미터로 2022년에 완공, 개통될 예정이다. 그 중 정저우-샹양 구역은 2019년 말에 개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두화쥐(杜華举)]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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