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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대학교 사생들을 감동시킨 황다넨 동지의 업적

출처 :  신화망 | 2017-07-13 14:08:23  | 편집 :  이매

 

[신화망 난닝 7월 13일](샤쥔(夏軍), 장신위(張馨予) 기자)  “중국이 대국에서 강국으로 되려면 ‘과학연구에 미친’ 사람들이 필요하고 그중에 내가 있어서 인생에 여한이 없다.” 7월 12일 오후, 황다넨(黃大年) 동지 선진업적 강연회가 광시(廣西)대학에서 열렸다. 한 강연팀 맴버가 황다넨 동지가 과거에 했던 이 말을 꺼내자 관중석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간간이 들려 왔다. 전략과학가 황다넨의 감동적인 업적은 그의 고향에 있는 대학 사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주었다.  

열심히 연구하고 과감하게 혁신하며 일련의 중대한 과학기술 성과를 취득한 저명한 지구물리학가 황다넨은 올해 1월 8일 불행하게도 병으로 서거했다. 광시 난닝(南寧)에서 태어난 황다넨은 동네 어르신과 마을 사람들의 자랑이었다. 광시대학, 광시민족대학, 광시의과대학 등 1,000여명 사생 대표들이 광시대학 대강당에서 황다넨 동지 선진업적 강연회를 경청했다.  

5명의 강연팀 맴버는 ‘전략과학가의 중국꿈’, ‘유학 후 조국에 충성을 다 바친 시대의 귀감’, ‘큰 뜻을 품은 나, 지극한 정성으로 조국에 이바지’ 등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결합시켜 황다넨 동지의 짧지만 눈부신 일생을 재현했다. 황다넨 동지는 조국과 과학사업의 발전을 위해 본인의 득실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심혈을 기울이며 최선을 다한 중국 지식인의 본보기이다.  

강연회는 여러번 박수 소리에 중단되었다. 관중석에서 강연을 듣던 많은 학생들은 눈물범벅이 되어 흐느낌을 금치 못했다. 광시민족대학 1학년생 옌샤오거(閆曉戈)는 강연회 현장에서 눈물을 흘리며 황다넨 교수의 나라를 우선시하는 마음에 감동 받았고 특히 “반드시 해외로 가야 한다. 하지만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 꼭 장래성을 키워야 한다. 키워서 꼭 나라에 충성을 바쳐야 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았고 황다넨 교수의 정신은 향후 자기의 인생에 큰 격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웨위(趙躍宇) 광시대학 총장은 황다넨 동지는 새로운 시대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인재를 육성하는 뛰어난 스승이고, 유학 후 귀국해서 나라에 이바지하는 선진적 인물의 대표이며,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실천에 옮기는 전형적인 인물이고, 공산당원의 훌륭한 대표이며, 그의 성실하고, 유난히 밝고, 적극적인 자세는 참으로 사람을 감동케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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