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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7-07-14 11:38:36 | 편집: 이매
7월 13일 공중 촬영한 옌치다오(雁棲島)이다. 이날, 베이쿵(北控)그룹이 베이징 화이러우(懷柔)에 위치하는 옌치다오는 사회단체를 상대로 공익적 시운영한다고 선포했다. 7월 14일 부터 사회단체는 베이쿵그룹의 웹사이트 혹은 위쳇 공식계정을 통하여 예약할 수 있다. 시운영 가동기간 개인이나 비지니스적인 관람은 불허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싱광리(邢廣利)]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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