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첫 ‘무인마트’ 다시 영업

7월12일, 기술적인 개조를 마친 후 상히이 창양로(长阳路)에 위치한 첫 “무인마트”가 다시 영업 하게 되었다. 테스트 및 조정 인원의 설명에 따르면 다시 영업을 시작한 마트 내부에는 한대의 에어컨을 추가했으며 햇빛을 막는 커튼을 설치함으로써 고온에 의한 음식물의 변질을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