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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중고속 성장 기저 초보적으로 형성

출처: 신화망 | 2017-07-18 10:03:57 | 편집: 주설송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7월 18일]  (청췬(程群)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서 중국의 상반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6.9% 증가했고, 경제 성장률은 8개 분기 연속 6.7%~6.9% 구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인터뷰에서 중국 경제 분야에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경제 중고속 성장 유지와 중고급 수준으로의 도약을 지탱하는 유리한 요인들이 한층 더 늘어나면서 중국 경제의 ‘안정 속 호전’의 발전 추세가 더욱 명확해져 중고속 성장의 기저가 거의 형성되었다고 답했다.

중국의 GDP는 1분기와 2분기 모두 전년대비 6.9%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상반기 1차 산업은 전년대비 3.5% 증가했고, 2차 산업은 6.4%, 3차 산업은 7.7% 증가했다.

“6.9%의 성장률은 앞서의 시장 전망을 넘어선 것이다.” 베이징대학교 중국 거시경제연구센터 루펑(盧鋒) 주임은 상반기 첨단기술 제조업과 서비스업, 수출입 등의 급속 성장은 주목할 만한 호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입 측면에서 중국은 2011년 하반기 이후의 6개월 간 전년대비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수출입 총액은 전년대비 19.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전년대비 15.0% 증가했고, 수입은 25.7% 증가했다.

실물경제 발전 추세가 좋아짐에 따라 중국의 경제 발전 펀더멘털이 탄탄해지고 있다. 작년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54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종지부를 찍으면서 기업경영과 전망치가 현저하게 개선되었고 산업생산은 비교적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측면에서 정보서비스업, 비즈니스 서비스업, 물류서비스업의 성장은 가속화 추세를 드러냈다.

“중국 경제성장의 동력이 부단히 강화되고 있다.” 루펑 주임은 중요한 분야와 관건 단계의 심층적인 개혁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효과를 나타나고, 새로운 모멘텀 육성과 전통적인 모멘텀의 개조 협력에 박차를 가하면서 경제성장의 동력구도가 보다 더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리췬(張立群) 국무원발전연구센터 연구원은 상반기의 여러 경제지표로 볼 때 중국 경제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국내 도시화 갈등 등 많은 불리한 요인의 딜레마를 극복했고, 경제가 바닥을 치는 중의 단기 동요가 일단락을 맺으면서 경제 중고속 성장의 기저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고 지적했다.

시장 전망치 측면에서 중국 경제 발전의 믿음이 지속적으로 상승되었다. 6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11개월 연속 확장구간을 유지했다. 비제조업 PMI는 9개월 연속 54% 이상의 비교적 높은 경기구간을 유지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113.3%에 달해 근 반년 비교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6월 올해 중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6%에서 6.7%로 상향 조정하고, 2018년-2012년 중국 GDP 연평균 성장률을 6.4%로 예측했다. 이는 IMF가 올 들어 두 번째로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이다.

장리췬 연구원은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토대를 가속화하고 단단하게 하려면 경제 발전의 뒷심을 보다 더 강화시켜 중국 경제를 실가치가 더 높은 중고속의 안정적인 발전궤도로 진입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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