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이 7월 24일 회의를 소집하고 현 경제정세를 분석, 연구했으며 하반년 경제사업을 배치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올해 이래 복잡다단한 국내외 정세에 직면하여 각 지역과 각 부문은 중앙경제실무회의의 배치에 따라 안전한 가운데 전진을 추구하는 사업의 총 기조를 견지했으며 새로운 발전의 이념을 관철, 실행하고 공급측의 구조성 개혁을 추진하는 것을 주선으로 삼아 제반 사업을 유효하게 추진했으며 경제를 안전한 가운데 좋은데로 발전하는 태세를 유지했다고 인정했다.
회의는 또한 하반년 사업을 잘하고 안전한 가운데 전진을 추진하는 사업의 총 기조를 견지하며 안전한 가운데 전진하는 관계를 보다 잘 파악하고 균형을 파악하며 시기를 파악하고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각 측면에서 사업에 노력하여 사회의 전반적인 안정을 유지하고 직책을 다해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표대회 소집에 좋은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