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외교부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7월 24일] (쑨천첸(孫辰茜) 기자)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무력은 더 큰 재난을 일으킬뿐이라며 각 측은 정세를 승격할 수 있는 행동을 피면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루캉 대변인은 “중국 측은 군사수단은 조선반도 문제 해결의 선택사항이 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무력은 분기를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각 측에서 감당하지 못 할 더 큰 재난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각 측은 모두 모순을 격화하고 정세를 승격할 수 있는 행동을 피면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루 대변인은 또 “ 해당 각 측 특히는 미국과 조선은 가장 직접적인 당사국으로서 조속히 정치적 결단을 내려 반도의 긴장상태를 줄이며 대화를 통해 최종적으로 반도 핵문를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로 마주 보고 나아가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외교부, "중한, 양자관계의 건강한 발전 추동키로 합의"